미션
바다는 사람들의 삶과 깊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파도 소리는 일상의 리듬을 새기고, 어부들은 바다의 혜택을 받아 이웃과 그 풍요로움을 나눕니다. 해변의 아이들은 바람을 느끼며 미래의 꿈을 그립니다. 바다는 때로는 엄격하고 때로는 자애롭게 우리의 삶 곁에 있습니다. 끝없이 펼쳐진 푸른 자연 앞에서 인간의 활동도 세계 속의 작은 기억의 파편이 됩니다. 바다가 보이는 사진에는 사람들의 삶과 바다 사이에 펼쳐진 마음의 거리가 깊게 반영되어 있습니다. 이 콘테스트의 주제는 "바다와 삶의 거리"입니다. 바다와 일상의 관계, 그와 관련된 거리감을 탐구합니다. 해안 마을의 풍경이나 자연, 한때 번성했던 어촌의 삶의 흔적, 하루의 시작이나 끝에 바라보는 수평선의 빛 등 당신의 곁에 있는 바다의 거리를 표현한 한 장의 사진을 제출해 주세요. 이번에는 세토우치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사진가 만주 고키, 히라스에 켄토, 우타우미 씨를 공식 큐레이터로 맞이하여 개최합니다. 이 콘테스트를 통해 참가자 여러분과 큐레이터 여러분의 새로운 만남을 창출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당사에서 정한 가이드라인( https://www.cizucu.com/terms/guideline )을 위반한 응모 작품은 심사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수상자에게는 cizucu 팀에서 주소 등 개인 정보를 묻기 위해 연락드릴 수 있습니다.
수상 작품
영감
상품
공식 큐레이터 상품 (3개 작품) 각 큐레이터가 작품 하나를 선택합니다. 그들은 자신의 작품을 직접 보냅니다. 만주 고키: 사진집 '파문 너머' 히라스에 켄토: 세토우치 생활 사진전 '먼 푸른' 한정 엽서 세트 우타우미: 포토북 '생활의 단편' 및 세토우치 생활 사진전 '먼 푸른' 한정 엽서
약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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