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r image by Solinity Pictures inc.
현재, 〈#streetsnap〉 해시태그 캠페인이 진행 중입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평소에 거리의 풍경 등을 촬영하시나요?
관광지나 경치가 아름다운 명소가 아닌, 익숙한 풍경을 사진에 담아두면 시간이 흐르면서 그 무엇보다도 매력적인 사진이 될 수 있습니다.
여행지 등의 비일상적인 〈#streetsnap〉
국내에서도 여행지에서는 익숙하지 않은 풍경과 함께 많은 자극이 있습니다. 눈으로만 봐서는 기억할 수 없는 풍경을 사진으로 남겨두고 나중에 다시 보지 않겠습니까?
해외에서는 문화의 차이를 접할 기회가 많아질 것입니다. 현지 사람들의 생활이나 거리 풍경을 사진에 담기만 해도 자극적인 추억의 사진이 됩니다. 익숙한 고장에서는 찍지 않을 것 같은 장소에서도, 무심코 사진을 찍게 됩니다.
익숙한 일상의 〈#streetsnap〉
여행지에서 사진을 찍는 사람은 많습니다. 그러나 일상 생활 속에서, 익숙한 풍경을 굳이 촬영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입니다.
그저 우리가 여행지에서 사진을 찍는 것처럼 하면 됩니다. 나에게 익숙한 고장은 다른 사람에게는 여행지일 수도 있으며, 일상적으로 촬영하기 시작하면 그 사진에서 시간의 흐름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빈 땅에 새로운 건물이 완성되거나, 논이었던 곳에 편의점이 생기거나 하는 등, 의외로 익숙해도 변해버린 이전의 모습은 기억할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마지막으로
어떻게 느끼셨나요?
이 〈#streetsnap〉은 한 장 한 장의 의미나 기술이 중요한 테마가 아닙니다. 단지, 평소에는 찍지 않을 것 같은 곳을 무심코 찍어보길 바랍니다. 아마 그 사진을 다시 볼 때, 처음으로 발견하는 것이 있을 것입니다.
꼭, 그 찍은 사진을 기록으로 〈#streetsnap〉을 붙여서 게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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