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라는 매체로 일본의 매력을 세계에 전하다 | Focus #326

다시 한번 일본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훌륭한 사진들이 많이 모였습니다! 이번 해시태그 캠페인에서 모인 작품 중 몇 점을 선정하여 소개합니다.

Jang Kumi
고양이와 센토

cizucu 편집부
센토의 입구에 자리 잡은 고양이의 한 장. 목욕 문화는 일본의 독특한 문화 중 하나입니다. 또한, 센토처럼 불특정 다수가 함께 목욕을 하는 것도 해외에서는 드문 문화입니다. 이 고양이도 지역의 휴식처인 센토의 마스코트로 사랑받고 있을 것입니다.

chiyochan

cizucu 편집부
하피를 입은 아이가 장난감 가게에 몰두하고 있는 한 장. 여름 축제, 하피, 홍백의 장막 등 일본에서만 볼 수 있는 광경이 펼쳐집니다. 비일상적인 축제는 누구에게나 설레는 이벤트로, 사진으로 담으면 그 가치를 재확인할 수 있습니다.

Tsubasa Mfg
이케바나

cizucu 편집부
히카와 신사 내의 생화 사진. 화려한 꽃은 없지만, 어두운 색의 초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나무의 기초와 조화롭게 아름답게 완성되었습니다. 이케바나의 매력은 정적인 것들의 조합으로 생동감 있는 표현을 가능하게 하는 점일 것입니다. 이것도 또한 정적인 미를 즐기는 일본 문화의 특징일지도 모릅니다.

어떠셨나요?

이번에 소개한 사진들 외에도, 지역의 단순한 전원 풍경에서도 일본의 매력이 가득하다는 것을 재확인했습니다. 사진이라는 세계를 넘나드는 매체를 통해 일본의 훌륭함을 전 세계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습니다…!

계속해서 일본다운 사진이나 일본의 독특한 매력을 발견한 사진에는 〈#Japan〉을 붙여서 게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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