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zucu 주최 'September Diary' | Challenge #131

'September Diary'는 cizucu가 주최하는, cizucu에 등록된 크리에이터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글로벌 온라인 포토 콘테스트입니다. 응모작 중 뛰어난 작품을 큐레이션하여 플랫폼으로서 새로운 재능을 발굴하고, 커뮤니티로서의 지원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번 테마는 〈9월의 일기〉입니다.

〈Diary〉 시리즈는 일기처럼, 매일 촬영한 사진을 그날의 일과 함께 게시하는 콘테스트입니다.

일기는 자신의 삶과 경험을 기록하는 소중한 수단입니다. 되돌아보면서 자신의 성장과 변화를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새로운 통찰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일상의 생각과 느낀 점을 정리하기 위해, 여러분의 이야기를 기록해 보세요.

가을의 시작을 느끼는 9월은 여름의 흔적이 남아 있으면서도, 계절의 변화가 시작되는 시기입니다. 달맞이, 가을 축제, 가을의 맛 등 많은 매력적인 장면이 펼쳐집니다. 일상 속에서 발견한 가을의 풍경이나 특별한 순간을 꼭 담아보세요.

유스타
단풍 너머의 마츠모토 성

📷 NIKON Z 6_2

cizucu 편집부
사진에 담긴 마츠모토 성과 붉게 물든 단풍이 가을의 시작을 느끼게 합니다. 올해는 여름의 더위로 인해 9월 중에 볼 수 있을지 모르지만, 단풍을 비롯한 다채로운 풍경을 찾아보세요. 자연이 보여주는 순간순간의 아름다움을 포착함으로써, 더 깊은 가을의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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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춤

📷 NIKON D500

cizucu 편집부
이 작품의 사진 전체에 퍼지는 붉은 톤은 가을의 계절감을 강하게 느끼게 합니다. 또한 배경의 색조는 단풍이나 가을의 노을을 연상시키며, 가을의 깊이를 느끼게 합니다. 사진의 힘으로 가을을 돋보이게 하고, 새로운 계절을 찬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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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달이 안녕하세요

📷 Canon EOS 80D

cizucu 편집부
이 작품은 가을 밤에 떠오르는 보름달을 포착한 것으로, 그 아름다움이 인상적입니다. 산의 그림자에서 얼굴을 내미는 큰 달은 마치 가을의 상징처럼 보이며, 사진 전체에 고요한 분위기를 가져다줍니다. 달맞이의 계절이기도 하니, 맑은 공기와 아름다운 달을 찍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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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먹겠습니다

cizucu 편집부
따뜻한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 타이야키를 찍은 한 장. 식욕의 가을에는 이런 마음 따뜻한 간식이 딱입니다. 바삭하게 구워진 겉과 살짝 달콤한 속의 대비가 전해지는 이 작품에서는 맛있는 향기까지 풍겨오는 것 같습니다. 가을의 맛을 충분히 즐기면서, 그 순간을 사진에 담아보세요. 한 입 한 입의 행복한 순간을 표현해 보세요.


촬영과 Photoshop 편집 방법에 대해서는 아래 기사를 참조하세요.

【개최 기간】
2024년 9월 1일(일) ~ 2024년 9월 30일(월)

【수상 발표】
2024년 10월 21일(월)

【리워드】
Amazon 기프트 카드 5000엔 상당 (1명)

【응모 방법】
・콘테스트 'September Diary' 선택
・'응모 규약에 동의하고 게시'를 탭
・게시 내용을 선택하여 작품 응모

【심사 기준】
(1) 테마성: 기재된 미션에 부합하는가.
(2) 주제성: 그 사진에서 무엇을 주장하고 싶은가, 촬영자의 의도가 전달되는가.
(3) 표현성: 시점・구도・균형・초점・색 등의 표현력이 있는가.
(4) 순간성: 촬영 대상의 셔터 찬스・타이밍을 잡았는가.
(5) 독창성: 촬영 장소・피사체 등에 독자적인 아이디어가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