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에서 사진이나 영상을 촬영할 때 배터리 방전으로 고민한 적이 있나요? 기존의 카메라 배터리 충전은 충전 장소나 예비 배터리를 확보해야 하는 문제가 있어 장비가 늘어나는 것이 과제였습니다.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llano의 '2-in-1 TurboCell 카메라 배터리 충전기'가 등장했습니다.
이번에는 모바일 배터리 기능을 탑재하여 어디서든 자유롭게 배터리를 급속 충전할 수 있는 새로운 선택지를 소개합니다.
1대 2역으로 촬영을 더 편안하게
'2-in-1 TurboCell'은 카메라 배터리 충전기와 모바일 배터리가 일체화된 혁신적인 장치입니다. 최대 20W의 급속 충전으로 이동 중이나 야외에서도 외부 전원이 필요 없이 카메라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습니다.
또한 소니, 캐논, 후지필름 등 주요 카메라 제조사의 배터리와 호환되어 여러 카메라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도 이상적인 선택입니다. 여러 배터리나 모바일 배터리를 휴대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스마트한 촬영이 가능합니다.
대용량 배터리로 안심하고 장시간 촬영
12400mAh의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하여 소니의 NP-FZ100이나 캐논의 LP-E6NH 같은 카메라 배터리를 여러 번 완전히 충전할 수 있습니다. 장시간의 이벤트 촬영이나 여행 중에도 배터리 방전을 걱정할 필요 없이 촬영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또한, LED 디스플레이로 배터리 잔량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기능도 효율적인 촬영을 지원합니다.
여행이나 비상시에도 대응 가능한 믿음직한 충전기
이 충전기는 44.64Wh의 용량으로 비행기 기내 반입에도 문제가 없으며, 여행이나 출장에 최적입니다. 또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충전에도 대응하여 긴급 시 전원으로도 활약합니다. 배터리를 보호하는 방호 기능도 갖추고 있어 안심하고 휴대할 수 있는 충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