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ver photo by masakun
February Diary '25
『February Diary '25』는 cizucu가 주최하는, cizucu에 등록된 크리에이터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글로벌 온라인 포토 콘테스트입니다. 응모작 중 뛰어난 작품을 큐레이션하여 플랫폼으로서의 새로운 재능 발굴 및 커뮤니티로서의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번 테마는 〈2월의 일기〉입니다.
〈Diary〉 시리즈는 일기처럼 매일 촬영한 사진을 그날의 사건과 함께 올리는 콘테스트입니다.
일기는 자신의 삶과 경험을 기록하는 소중한 수단입니다. 되돌아보면서 자신의 성장과 변화를 객관적으로 포착하고 새로운 통찰을 얻을 수 있습니다. 평소의 생각이나 느낀 것을 정리하기 위해 여러분의 이야기를 기록해 보세요.
2025년도 어느새 한 달이 지났습니다. 앞으로 몇 번이나 겨울 풍경을 셔터에 담을 수 있을까요? 발렌타인의 따뜻한 순간을 찍어도 좋고, 아직 남아 있는 겨울의 고요함을 포착해도 좋고, 봄의 발소리를 느끼는 풍경을 찾아도 좋습니다.
이번 달 당신의 시선으로 담은 사진을 cizucu 커뮤니티에서 공유해 주세요.
많은 응모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영감

Photo by crossroad0201
crossroad0201
겨울, 하얀 옷을 입은 아카다케
이 산악 지역의 주봉에 걸맞은 위풍당당한 모습입니다.
📷 FUJIFILM X-T5
cizucu 편집부
눈이 남아 있는 이 계절만의 경치를 엄숙함과 박력 그대로 담아내고 있습니다. 이 시기에만 만날 수 있는 풍경을 꼭 찾아보세요.

Photo by ishii
ishii
cizucu 편집부
발렌타인 시기에 맛보는 초콜릿은 어딘가 특별한 기분을 느끼게 해줍니다. 따뜻한 분위기와 온화한 시간의 흐름이 느껴지는 작품입니다.

Photo by つばさ製作所
つばさ製作所
2월 21일, 비 오는 아침. 카와즈 벚꽃이 만개했습니다.
📷 PENTAX PENTAX K-3 Mark III
cizucu 편집부
연분홍색 벚나무가 봄의 도래를 조용히 알리고 있습니다. 우산을 들고 걷는 사람들의 무심한 모습이 매우 일상적이며, 일기라는 테마에 어울리는 한 장입니다.

Photo by masakun
masakun
cizucu 편집부
솟아오르는 김과 따뜻한 요리가 아직 추운 이 시기에 딱 맞는 한 장입니다. 보기만 해도 따뜻해지는 듯한 광경을 꼭 공유해 주세요.
콘테스트 정보
【개최 기간】
2025년 2월 1일(토) 〜 2025년 2월 28일(금)
【수상 발표】
2025년 3월 14일(금)
【리워드】
5000엔 상당의 크레딧을 cizucu 계정에 부여 (2명)
【응모 방법】
・콘테스트 『February Diary '25』를 선택
・「응모 규약에 동의하고 게시」를 탭
・게시 내용을 선택하여 작품을 응모
【심사 기준】
(1) 테마성: 기재된 미션에 부합하는가.
(2) 주제성: 그 사진에서 무엇을 전달하고자 하는지, 촬영자의 의도가 전달되는가.
(3) 표현성: 시점, 구도, 균형, 초점, 색 등의 표현력이 있는가.
(4) 순간성: 촬영 대상의 셔터 찬스, 타이밍을 잡았는가.
(5) 독창성: 촬영 장소, 피사체 등에 독자적인 아이디어가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