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족도 90% 초과】photo poster project
「자신의 사진을 전시해 보고 싶다」「사진작가 친구를 만들고 싶다」는 꿈을 cizucu에 사진을 올리기만 하면 이룰 수 있는 이벤트 〈photo poster project〉. 그 기념비적인 첫 회를 TSUTAYA BOOKSTORE 우메다 MeRISE에서 개최했습니다!
이번에는 이벤트의 모습과 참가 사진작가들의 목소리, 다음 개최 정보를 소개합니다. 앞으로 전국에서 열릴 〈photo poster project〉에 참여하고 싶은 분들은 필수입니다!
photo poster project 란?
자신의 사진을 전시하거나 다른 사진작가와 친구가 될 기회는 사실 그리 흔하지 않습니다. 전시회를 개최하기 위해서는 많은 준비와 비용이 필요합니다.
cizucu가 주최하는 〈photo poster project〉는 전시를 통해 크리에이터와 교류할 기회를 아주 쉽게 얻을 수 있습니다.
참가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cizucu에 사진을 올리고 응모 양식을 작성하기만 하면 됩니다. 그 후, 당일 행사장에 가면 인쇄된 자신의 작품이 「포토 포스터」로 전시됩니다. 게다가 박력 있는 A2 사이즈로 전시됩니다.
제1회 photo poster project in 우메다의 모습
그런 포스터 이벤트의 첫 번째 회는 짧은 모집 기간에도 불구하고 정원을 초과하는 응모가 있었고, 22명의 크리에이터가 참가했습니다. 또한, 100명 이상의 관객이 방문하여 작품을 통해 교류를 깊게 할 수 있었습니다.
참가자 설문조사에서는 「다음 개최 시에도 참가하고 싶습니까?」라는 질문에 97%의 응답자가 「강하게 그렇게 생각한다」고 답했습니다!
참가 사진작가의 목소리
참가자 중 많은 분들이 「사진전에 참가해 보고 싶었다」「다른 사진작가와 교류하고 싶었다」는 동기로 참가해 주셨습니다. 실제로 참가해 주신 분들의 목소리를 일부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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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장르의 사진이 나란히 있어 공부가 되었습니다. 크리에이터 분들을 만날 수 있었던 것도 좋았습니다」
「캐주얼한 공간은 처음 만나는 사람과 이야기할 때 매우 안심감이 있었습니다. 스태프 분께서 소개해 주신 것도
감사했습니다」
「전시회에 참가하는 간편함이 매력적이었습니다. 또한, 스태프 분이 다른 크리에이터 분들과 이야기할 기회를 만들어 주신 것이 좋았습니다」
「저렴한 비용으로 참가할 수 있고, A2라는 사이즈임에도 품질이 좋고 박력 있는 전시가 매우 좋았습니다」
「사진의 잘잘못에 좌우되지 않고 참가할 수 있는 점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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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 크리에이터가 안심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참가자에게는 응모 시 「커뮤니티 가이드라인」에 동의해 주십니다. 그 안에는 「다른 의견도 받아들이고 존중합시다」「다른 크리에이터에게 불이익이 되는 행동은 하지 맙시다」라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