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zucu 주최 'Nightscape Show' | Challenge #155

'Nightscape Show'는 cizucu가 주최하는, cizucu에 등록된 크리에이터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글로벌 온라인 포토 콘테스트입니다. 응모작 중 우수한 작품을 큐레이션하여 플랫폼으로서의 새로운 재능 발굴과 커뮤니티로서의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야경은 일상의 풍경이 마법처럼 변하는 순간입니다. 빛과 그림자가 어우러진 환상적인 세계, 고요함 속에 숨쉬는 도시의 맥박, 별빛에 녹아드는 자연의 신비 등, 밤의 경치에는 특별한 매력이 있습니다.

이번 테마는 〈야경〉입니다. 가로등, 네온, 별빛과 달빛, 혹은 어둠 속에 떠오르는 실루엣 등, 밤이 만들어내는 특별한 순간을 사진으로 표현해 보세요.

계절이나 장소에 상관없이, 당신이 느낀 밤의 아름다움을 cizucu 커뮤니티와 공유하세요. 많은 응모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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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토 내해의 다도미와 은하수

📷 NIKON Z 9

cizucu 편집부
세토 내해의 은하수를 담은 한 장. 야경이라 하면 역시 밤하늘이죠. 별이 도시를 비추는 광경은 우리가 거대한 우주의 일부임을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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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즐겁게 촬영한 시간은 보물

📷 NIKON Z 7_2

cizucu 편집부
이것도 야경을 담은 한 장입니다. 앞서의 사진과는 달리, 손전등을 사용해 아름다운 경치를 만들어냈습니다. 친구들과의 밤 놀이를 담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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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크루즈 '자이델담'과 고베 대교

📷 SONY α7 III

cizucu 편집부
이것은 정박 중인 대형 크루즈를 담은 한 장입니다. 해변에서만 볼 수 있는 환상적인 야경을 포착할 수 있습니다. 촬영 후 편집에도 신경 써서 아름다운 경치를 만들어보세요.

クルミパパ
공중전화박스

📷 NIKON D850

cizucu 편집부
이것은 밤의 공중전화를 담은 한 장입니다. 해가 진 후, 도시로 나가보세요. 멀리서 보이는 풍경뿐만 아니라, 밤의 도시만의 표정을 발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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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관의 감동의 순간을 잘라낸

📷 NIKON Z 6

cizucu 편집부
마지막은 수족관의 돌고래 쇼를 환상적으로 담은 한 장입니다. 야경의 정의도 다양하지만, 어두운 실내의 다이내믹한 광경을 야경으로 잘라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개최 기간】
2024년 11월 17일(일) 〜 2024년 12월 16일(월)

【수상 발표】
2024년 12월 30일(월)

【리워드】
5000엔 상당의 크레딧을 cizucu 계정에 부여 (2명)

【응모 방법】
・콘테스트 'Nightscape Show'를 선택
・'응모 규약에 동의하고 제출'을 탭
・제출 내용을 선택하여 작품을 응모

【심사 기준】
(1) 테마성: 기재된 미션에 부합하는가.
(2) 주제성: 그 사진에서 무엇을 주장하고 싶은지, 촬영자의 의도가 전달되는가.
(3) 표현성: 시점, 구도, 균형, 초점, 색 등의 표현력이 있는가.
(4) 순간성: 촬영 대상의 셔터 찬스, 타이밍을 포착했는가.
(5) 독창성: 촬영 장소, 피사체 등에 독자적인 노력이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