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를 들고 일본을 느끼다 | Focus #322

이번에는, 〈#Japan〉을 깊이 파고들며, 다양한 각도에서 일본의 매력을 재발견할 수 있는 작품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일본이라는 작은 나라에서도, 지역에 따라 기후와 문화가 크게 다릅니다.
문화가 다르면, 사람의 성격도 달라지고, 같은 일본이라도 어느 지역의 사진인지가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바로, 최근 개최했던 〈#祭り〉 등은 일본 전국 각 지역의 전통이 있으며, 서로 존중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요.

세계에 자랑할 수 있는 일본의 문화로서, 공예품 등의 장인 기술도 꼽을 수 있지 않을까요.
"일본제", "재팬 브랜드"라는 세계적인 지위와 브랜드가 확립된 것도, 그동안의 실적과 국민성이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장인 기술이라고 해도, 섬세한 디자인과 일본 전통 무늬가 짜여진 공예품, 지역마다 색이 있는 도자기 등, 폭도 넓고, 피사체로서도 단번에 일본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매력도 갖추고 있습니다.

가옥에 관해서도, 일본다움을 담을 수 있습니다.
10월 2일까지 개최했던 〈#architecture〉 매거진 내에서도 전해드렸지만, 생활에 밀접한 건축물은 그 시대와 문화를 짙게 반영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다다미와 장지로 이루어진 일본식 방은 다시 사진에 담으면 서양식 가옥이 늘어가고 있는 현대에 있어서, 일본식 방의 매력을 재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어떻게 느끼셨나요.

생활의 많은 영역에서 서양식의 것들이나, 최첨단 전자기기가 도입되어, 우리의 생활은 편리하게 진화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보편적인 편리는 지나치면 폭이 없는 지루함으로 이어지지 않을까요.

지금, 다시 일본의 전통과 문화를 재발견함으로써, 마음을 풍요롭게 일상의 생활을 보내는 힌트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꼭, 여러분에게 있어서의 일본의 멋진 점을 소개하는 사진을 〈#Japan〉을 붙여서 게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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