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zucu 주최 'February Diary' | Challenge #64

'February Diary'는 cizucu가 주최하는, cizucu에 등록된 크리에이터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글로벌 온라인 포토 콘테스트입니다. 응모작 중 뛰어난 작품을 큐레이션하여 플랫폼으로서의 새로운 재능 발굴과 커뮤니티로서의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번 달부터 시작되는 시리즈는 매일의 사진을 일기의 페이지처럼 일상의 사건과 함께 게시하는 콘테스트입니다.

일기는 우리의 삶과 경험을 기록하는 소중한 수단입니다. 나중에 돌아보면, 자신이 성장하거나 변화한 모습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거나 새로운 통찰을 얻을 수 있습니다.
캡션에는 그날의 사건이나 사진이 전하는 이야기를 기록해 두어, 생각이나 감정을 정리하거나 회상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시리즈에서는 일상의 사소한 순간의 기록을 통해 하나의 이야기가 엮어집니다. 이 콘테스트는 여러분의 일상에 다가가는 것을 중요시합니다. 부담 없이 찍은 한 장이 이 시리즈의 이야기를 장식합니다. 많은 응모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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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NY | ILCE-7M3

cizucu 편집부
2월은 특히 겨울의 정취를 발견할 수 있는 계절입니다. 멀리 나가서, 추운 하늘 아래 찍은 아름다운 한 장의 뒤에는, 그때만이 얻을 수 있었던 감정이나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사진을 찍으러 나간 날의 일을 기록하여, 그 추억을 온전히 앨범에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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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NY | ILCE-7RM4

cizucu 편집부
일상 속에서 '질문'과 마주하는 것은 우리의 사고 방식과 세계를 바라보는 방식을 재고할 기회가 됩니다. '무엇일까', '왜일까'라고 묻는 것으로 관찰력은 갈고 닦아집니다.

高野ぴえろ

📸 OLYMPUS CORPORATION | E-M10MarkII

cizucu 편집부
혹은, 무심코 지나치는 거리의 풍경 속에서 새로운 발견을 하는 날이 올지도 모릅니다. 그 순간은 운명에 의해 연출된 것인지, 아니면 단순한 우연인지. 어느 쪽이든, 새로운 발견을 한 날을 기록함으로써, 미래의 자신에게 영감의 바통을 이어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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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NY | ILCE-7M2

cizucu 편집부
혹은 더 개인적인 일기도 환영합니다. 매일의 루틴 속에 자신만의 방법이나 고집이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사소한 것에 조금 눈을 돌리고, 그때의 감정을 무작위로 메모해 두는 것은 명상과 같은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하루 몇 분, 자신과 마주하는 시간을 만들기 위해 시리즈를 활용해 보세요.


어떠셨나요.
사실 다양한 각도에서 일기를 쓸 수 있습니다. 부담 없이, 그 한 장을 찍었을 때의 감정이나 이야기를 적어두세요. cizucu 커뮤니티 내에서 일상의 일이 공유되고, 사진에 대한 이해가 깊어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많은 응모 기다리고 있습니다!

【개최 기간】
2024년 2월 1일(목) ~ 2024년 2월 29일(목)

【수상 발표】
2024년 3월 14일(목)

【리워드】
cizucu에 의한 베이직 라이선스(M 사이즈) 매입 (3작품)

【응모 방법】
・콘테스트 'February Diary' 선택
・'응모 규약에 동의하고 게시'를 탭
・게시 내용을 선택하여 작품을 응모

【심사 기준】
(1) 테마성: 기재된 미션에 부합하는가.
(2) 주제성: 그 사진에서 무엇을 주장하고 싶은가, 촬영자의 의도가 전달되는가.
(3) 표현성: 시점, 구도, 균형, 초점, 색 등의 표현력이 있는가.
(4) 순간성: 촬영 대상의 셔터 찬스, 타이밍을 잡았는가.
(5) 독창성: 촬영 장소, 피사체 등에 독자적인 아이디어가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