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ET HOT KYOTO
'교토'라고 하면 다도나 꽃꽂이 같은 전통 문화나, 기요미즈데라와 금각사 같은 사찰을 떠올리는 사람이 많을지도 모릅니다. 물론, 오랜 역사를 통해 쌓아온 여러분이 알고 있는 교토도 매력적이지만, 다양한 사람과 문화가 교차하는 교토에는 아직 많은 미지가 숨어 있습니다.
이번에는 아직 보지 못한 교토와의 만남을 전하는 것을 콘셉트로 한 교토 고조에 있는 호텔 가 협찬하는 콘테스트를 개최합니다.
에서는 'MEET HOT KYOTO'를 내걸고, 음악과 예술과 음식을 통해 '더욱 교토라는 도시를 알고 싶어지는' 창의적이고 드라마틱한 만남을 제안합니다.
이번 포토 콘테스트 'MEET HOT KYOTO'에서는 '아직 보지 못한 교토의 매력'을 테마로 한 사진을 모집합니다! 자연이 풍부한 풍경이나 도시 속에서 조용히 자리 잡은 신사, 따뜻하게 맞아주는 가게 등,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아직 보지 못한 HOT한 교토의 매력을 발견하고, 꼭 사진으로 자유롭게 표현해 보세요.
수상 작품은 2024년 1월 15일(월) ~ 1월 26일(금) 기간 동안 NOHGA HOTEL KIYOMIZU KYOTO 내에서 작품 전시를 실시합니다. 또한 수상자 3명에게는 내년 3월까지 이용 가능한 호텔 숙박 초대권이 수여됩니다.
영감 작품
Image by Yusei
Yusei
📷 LEICA | D-LUX (Typ 109)
cizucu 편집부
번화가에 있어도, 한 골목에 들어가면 지역에 뿌리내린 대중 중국 음식점을 만날 수 있습니다. 무뚝뚝해 보이는 주인에게 잘 먹었다고 전하면, 환하게 웃어줍니다. 잡다한 거리 중국집을 발견하는 것도 교토라면 가능합니다.
Image by luca
luca
📷 Panasonic | DMC-TZ101
cizucu 편집부
여행 책자에서 보는 유명한 명소도, 계절이 다르면 전혀 다른 모습을 볼 수 있는 것이 교토의 매력일지도 모릅니다. 눈으로 덮인 금각사는 화려하면서도 귀엽게 느껴집니다.
Image by koma
koma
📷 LEICA | D-LUX (Typ 109)
cizucu 편집부
교토의 하늘을 바둑판처럼 나누는 전선은 일본의 원풍경이라 불러야 할 풍경일지도 모릅니다. 도시에서는 전선 지중화가 진행되고 있지만, 교토에서는 없어서는 안 될 풍경의 일부이며, 잃고 싶지 않은 풍경입니다.
어떻게 보셨나요?
내려본 적 없는 역에서 내려도, 혹은 목적지와 다른 방향으로 걸어도, 반드시 그곳에는 새로운 만남이나 발견이 있는 것이 교토라는 도시입니다. 그런 교토의 새로운 매력을 발굴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수상 작품의 전시에 있어서, 당사에서 작품의 패널 붙임을 진행합니다. 색상 등이 약간 변할 수 있는 점을 사전에 양해 바랍니다.
※ 당사가 정한 가이드라인 (https://www.cizucu.com/terms/guideline)에 위반하는 응모 작품은 심사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수상자에게는 cizucu 팀에서 주소 등 본인 정보를 듣기 위해 연락드릴 수 있습니다.
리워드
수상자 3명
・NOHGA HOTEL KIYOMIZU KYOTO 내에서 작품 전시
・내년 3월 말까지 이용 가능한 호텔 숙박 초대권 (1박, 1실 2명까지)
콘테스트 정보
【개최 기간】
2023년 10월 21일(토) ~ 2023년 11월 21일(화)
【수상자 발표】
2023년 12월 10일(일)
【작품 전시 시기】
2024년 1월 15일(월) ~ 1월 26일(금)
【응모 방법】
・콘테스트 'MEET HOT KYOTO' 선택
・'응모 규약에 동의하고 게시'를 탭
・게시 내용을 선택하여 작품 응모
【심사 기준】
(1) 테마성: 기재된 미션에 부합하는가.
(2) 주제성: 그 사진에서 무엇을 주장하고 싶은가, 촬영자의 의도가 전달되는가.
(3) 표현성: 시점, 구도, 균형, 초점, 색 등의 표현력이 있는가.
(4) 순간성: 촬영 대상의 셔터 찬스, 타이밍을 잡았는가.
(5) 독창성: 촬영 장소, 피사체 등에 독자적인 노력이 있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