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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기술 일본 주식회사는 라이카와 공동 개발한 트리플 카메라 시스템을 탑재한 'Xiaomi 14T Pro'를 발표했습니다. 출시일은 11월 29일입니다.
이 하이엔드 스마트폰은 낮과 밤을 불문하고 인상적인 사진을 쉽게 촬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창작자의 창의력을 지원하는 혁신적인 AI 기능도 탑재하고 있습니다.
라이카 기술로 진화한 트리플 카메라
'Xiaomi 14T Pro'는 라이카와 공동 개발한 트리플 카메라 시스템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광각에서 망원까지 다양한 화각을 제공하여 초보자도 전문가 수준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사양입니다. 새로운 Summilux 광학 렌즈는 저조도 환경에서도 선명한 디테일과 풍부한 색상을 재현합니다.
또한, 인물 촬영 모드에서는 자연스러운 보케 효과를 추가하여 피사체를 돋보이게 하는 프로페셔널한 마무리가 가능합니다.
창의력을 자극하는 AI와 편안한 사용감
AI 기능을 지원하는 고성능 칩 'MediaTek Dimensity D9300+'를 탑재하여 번역, 동영상 생성, 배경 확장 등 다양한 작업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단 19분 만에 완전 충전 가능한 배터리와 눈에 편안한 144Hz 디스플레이로 편안한 조작성을 제공합니다. IP68 방수 방진 기능과 모바일 결제 기능으로 일상 사용에도 최적입니다.
구매 특전과 새로운 촬영 경험을 즐기는 캠페인
출시를 기념하여 PayPay 포인트가 당첨되는 추첨이나 'Xiaomi Smart Band 9' 등을 받을 수 있는 특전 캠페인을 진행 중입니다. 또한, 라이카 오모테산도 매장에서는 제품 체험을 겸한 사진 교실 'Xiaomi Master Class'도 개최됩니다.
더불어, 야경 촬영 전용 'Xiaomi Imagery Awards 2024'의 새로운 부문도 추가되어, 우수 작품에는 상금이 수여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