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JIFILM 주식회사는 팝업 스토어 '사진 행복론 일생의 프레임 가게'를 〈다이칸야마 T-SITE〉에서 개최합니다. 오픈 기간은 2024년 3월 19일부터 2024년 3월 25일까지입니다.
사진 행복론 프로젝트란
FUJIFILM이 전개하는 '사진 행복론' 프로젝트는 일상의 순간을 포착하는 '사진'의 가치를 재인식하는 노력입니다. 프로젝트의 근본에는 사진 촬영이라는 행위와 그 결과로 탄생하는 실물 '사진 프린트'가 인생의 행복도를 향상시킨다는 신념이 있습니다. 사진을 '찍고', '프린트하고', '장식하고', '선물하는' 과정을 통해 사람들에게 행복의 순간을 공유하고 느끼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사진의 의미를 깊게 하는 팝업 스토어
'사진 행복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집에, 행복의 거처를 만들자'라는 콘셉트로 시작되는 새로운 시도입니다. 〈다이칸야마 T-SITE〉에서 개최되는 팝업 스토어에서는 사진을 일상 생활에 녹여낼 수 있는 세 가지 독특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사진을 장식하다
'사진을 장식하다' 서비스에서는 프레임 컨시어지 나카무라 아키히로가 맞춤 제작 사진 프레임을 통해 사용자의 생각을 형상화합니다. 상담은 무료이지만, 프레임 구매 비용은 필요합니다.
사진을 읽다
'사진을 읽다' 서비스는 츠타야 서점이 선정한 도서를 통해 사진에서 영감을 받은 독서 경험을 제공합니다. 사진과 문학의 교차점에서 새로운 발견과 만남이 제공됩니다.
사진과 만나다
마지막으로, '사진을 장식하다', '사진을 읽다'에 더해, '사진과 만나다' 서비스는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을 발휘하는 13명의 사진가와 크리에이터의 사진(A4 사이즈)을 판매합니다. 참여하는 크리에이터는 아차, 에코친, 키타가와 리키조, 사이토 다이고, 타카하시 유리, 나츠이 슌, 하기하라 레이코, 하라 토모시, 히구치 료, 후지와라 요시키, 유리, 와타나베 마유미, 토미타 마리(순서 무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