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까지 진행되었던 해시태그 캠페인 〈#모노크롬〉에 많은 참여 감사합니다.
스트리트 스냅부터 예술품, 일상의 한 장면까지 다양한 상황의 모노크롬 사진이 모여 매우 흥미로운 해시태그 캠페인이 되었습니다!
이번 캠페인에서 모인 작품 중 몇 가지를 피처링하여 소개하겠습니다.
Editor’s Choice #모노크롬
みけ
순간의 아름다움.
화려한 노란 나비의 날개 휴식. 그 색을 일부러 없애보았습니다. 그곳에 비치는, 정교하고 일본 종이처럼 강인한 날개의 조형미. 잠시 날개를 쉬었던 나비는 가볍게 날아갔습니다.
cizucu 편집부
나비가 날개를 쉬고 있는 사진. 캡션에 따르면 화려한 노란 나비인 것 같지만, 모노크롬이 됨으로써 몸의 구조에 더 눈이 가는 사진이 되었습니다. 특히, 작은 몸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웅장한 날개에 눈이 가고, 그 강력함과 섬세함에 매료됩니다.
Yuichi Kasagami
cizucu 편집부
바다 속에 있는 웅장한 도리이의 사진. 바다의 푸른색, 파도의 흰색, 도리이의 주황색, 바위의 검은색, 많은 색상이 상상되지만, 모노크롬으로 변환함으로써 모든 가능성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선명하게 찍힌 도리이와 흐릿하게 찍힌 파도의 흐름의 대비도 사진 속에서 선명함을 더해 더욱 매력적으로 보이는 효과를 줍니다.
ATSdj
【Glitter of metal】
— 금속의 반짝임 ー
cizucu 편집부
웅장한 바이크의 사진. 모노크롬으로 변환함으로써 금속 부분의 메탈릭함이 더욱 강조되어 더욱 멋진 사진이 되었습니다. 모노크롬화함으로써 금속의 요소가 살아나는 사실은 저에게 매우 신선하고, 또한 매우 매력적으로 보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어떠셨나요?
평소와 비교하여, 이번에는 상당히 많은 작품이 게시되었습니다. 다른 크리에이터의 작품을 한 번 보시는 건 어떨까요? 새로운 영감이 떠오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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