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zucu 주최 『December Diary』| Challenge #159

『December Diary』는 cizucu가 주최하는, cizucu에 등록된 크리에이터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글로벌 온라인 사진 콘테스트입니다. 응모작 중 뛰어난 작품을 큐레이션하여 플랫폼으로서의 새로운 재능 발굴과 커뮤니티로서의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번 테마는 〈12월의 일기〉입니다.

〈Diary〉 시리즈는 일기처럼 매일 촬영한 사진을 그날의 일과 함께 게시하는 콘테스트입니다.

일기는 자신의 삶과 경험을 기록하는 소중한 수단입니다. 되돌아보며 자신의 성장과 변화를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새로운 통찰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일상에서 느낀 생각과 감정을 정리하기 위해 여러분의 이야기를 기록해 보세요.

드디어 12월이 다가왔습니다. 2024년, 셔터를 누를 수 있는 기회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크리스마스나 연말 모임을 찍어도 좋고, 옷을 갈아입은 도시를 찍어도 좋고, 아름다운 별밤을 찍어도 좋습니다.

이번 달에 찍은 사진을 다시 cizucu 커뮤니티에서 함께 공유합시다. 많은 응모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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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zucu 편집부
슈톨렌의 부드러운 단맛과 은은하면서도 화려한 솔방울 장식이 12월의 따뜻한 순간을 떠올리게 하는 한 장입니다. 추운 겨울 아침에 마음이 따뜻해지는 장면을 꼭 포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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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풍경

📷 NIKON D7500

cizucu 편집부
주전자에서 올라오는 김과 난로의 부드러운 빛이 집 안의 아늑한 공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창밖에 보이는 눈 덮인 풍경과의 대비가 아름다우며, 추위와 따뜻함이 조화를 이루는 12월만의 정경입니다. 일상 속에서 느끼는 '따뜻한 순간'을 꼭 포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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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낀 도시 풍경.

📷 Canon EOS R5

cizucu 편집부
지는 석양이 구름을 붉게 물들이고 도시의 실루엣을 떠오르게 하고 있습니다. 12월의 차가운 공기가 어딘가 긴장된 정적을 자아내며, 한 해의 끝을 맞이하는 도시의 분위기를 아름답게 포착하고 있습니다. 일상 풍경 속에 숨겨진 드라마틱한 순간을 찾아보세요.

佐藤 勇人
교신

📷 NIKON Z 7_2

cizucu 편집부
별빛과 통신탑이 공존하는 구성은 자연과 인공물의 조화를 멋지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겨울의 맑은 공기 속에서, 만천의 별이 빛나는 밤의 고요함을 느끼게 합니다. 분명 춥겠지만, 밤하늘을 바라보며 일상의 소란에서 벗어난 순간을 포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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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 신궁에 갔을 때, 오카게 요코초를 산책하다가 고양이가 낮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 SONY α7 III

cizucu 편집부
고양이의 평화로운 얼굴이 12월에도 따뜻함을 전해줍니다. 배경의 흐림 효과가 고양이를 더욱 돋보이게 하며, 전통적인 거리 풍경에 녹아든 순간을 아름답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일상 속에서 발견한 작은 치유를 사진에 담아보세요.

【개최 기간】
2024년 12월 1일(일) 〜 2024년 12월 31일(화)

【수상 발표】
2024년 1월 21일(화)

【리워드】
5000엔 상당의 크레딧을 cizucu 계정에 부여 (2명)

【응모 방법】
・콘테스트 『December Diary』를 선택
・「응모 규약에 동의하고 게시」를 탭
・게시 내용을 선택하여 작품을 응모

【심사 기준】
(1) 테마성: 기재된 미션에 부합하는가.
(2) 주제성: 그 사진에서 무엇을 주장하고 싶은지, 촬영자의 의도가 전달되는가.
(3) 표현성: 시점, 구도, 균형, 초점, 색 등의 표현력이 있는가.
(4) 순간성: 촬영 대상의 셔터 찬스, 타이밍을 잡았는가.
(5) 독창성: 촬영 장소, 피사체 등에 독자적인 아이디어가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