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zucu 주최 'Cozy Rooms' | Challenge #81

'Cozy Rooms'는 cizucu가 주최하는, cizucu에 등록된 크리에이터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글로벌 온라인 포토 콘테스트입니다. 응모작 중 뛰어난 작품을 큐레이션하여 플랫폼으로서의 새로운 재능 발굴과 커뮤니티로서의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번 테마는 〈편안한 공간〉입니다.

우리는 일상 속에서 공간과 함께 숨쉬고 있습니다. 당신의 방이나 가까운 장소에서 영감을 받아 공간의 아름다움과 따뜻한 분위기를 사진에 담아보세요. 배치된 가구나 빛과 그림자의 연출 등, 일상 속에서 느끼는 아름다움과 안식을 사진으로 포착해보세요.

또한, 다른 사람의 라이프스타일을 엿보는 즐거움도 맛볼 수 있을지 모릅니다. 공간의 매력을 사진으로 포착하고 공유해보세요.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YuKoreeda
'이 계절에만 보이는 빛이 있다'

cizucu 편집부
'이 계절에만 보이는 빛이 있다'라는 캡션과 함께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따뜻한 빛이 편안함을 느끼게 합니다. 공간 전체가 따뜻한 분위기로 감싸여 있으며, 그 광경이 마음에 안식을 가져다줍니다. 빛과 그림자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이 마음에 평온한 감각을 줍니다.

mapo.
'Hotel style.'

📷 SONY | ILCE-7M3

cizucu 편집부
따뜻한 조명의 색이 편안하고 릴렉스할 수 있는 공간을 상징합니다. 이 콘테스트에서는 호텔이나 카페 등 각자가 편안함을 느끼는 공간을 공유하는 것도 좋습니다. 이 한 장의 사진에서 느껴지는 편안함과 안락함이 떠오릅니다. 참가자 여러분의 좋아하는 장소나 공간을 통해 편안함을 공유해봅시다.

Amo
'다다미'

📷 OLYMPUS IMAGING CORP. | E-M5

cizucu 편집부
다다미 위에 펼쳐진 빛과 그림자가 안식과 고요함을 자아냅니다.
이 사진처럼 방 안의 좋아하는 부분이나 가구 등을 찍은 작품도 이 콘테스트에서 환영합니다.

侑奈
'집에서 공부하기.
아침 햇살이 비추는 가운데 학교 과제를 진행했습니다.'

📷 OLYMPUS CORPORATION | E-M1MarkII

cizucu 편집부
아침 햇살이 비추는 편안한 공간에서의 학습 풍경을 담은 멋진 한 장입니다. 흑백 사진이지만, 나무 테이블과 바닥이 빛에 의해 아름다운 무늬를 이루고 있습니다. 가정 내의 편안함을 느끼게 하는 작품을 이 포토 콘테스트에서 공유해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어떠셨나요?

여러분이 일상 속에서 느끼는 공간의 아름다움과 안식을 공유해보지 않겠습니까?

【개최 기간】
2024년 3월 30일(토) ~ 2024년 5월 24일(금)

【수상 발표】
2024년 6월 7일(금)

【리워드】
cizucu에 의한 베이직 라이선스(M 사이즈) 매입

【응모 방법】
・콘테스트 'Cozy Rooms' 선택
・'응모 규약에 동의하고 제출'을 탭
・제출 내용을 선택하여 작품 응모

【심사 기준】
(1) 테마성: 기재된 미션에 부합하는가.
(2) 주제성: 그 사진에서 무엇을 주장하고 싶은가, 촬영자의 의도가 전달되는가.
(3) 표현성: 시점·구도·균형·초점·색 등의 표현력이 있는가.
(4) 순간성: 촬영 대상의 셔터 찬스·타이밍을 포착했는가.
(5) 독창성: 촬영 장소·피사체 등에 독자적으로 고안된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