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INNS '나와 빈티지' | Challenge #52

'빈티지'라고 하면 '그저 중고 옷'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옷은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추억이 담긴 한 벌이거나, 특별한 날을 위한 승부복이거나, 소중한 사람에게서 물려받은 따뜻한 선물일지도 모릅니다.

좋아하는 가게에서 산 빈티지나 누군가에게서 물려받은 빈티지와의 만남과 추억을 되돌아보면, 자신과 빈티지 사이의 특별한 연결고리를 깨닫게 될 수 있습니다. 나와 빈티지 사이의 사랑과 배려를 되돌아보는 것은 여행지의 사진을 다시 보는 것과 비슷할지도 모릅니다.

이번에 개최되는 '나와 빈티지'는 'Make Your Attitude'라는 콘셉트 아래 패션의 가능성을 믿고 빈티지 문화를 만들어 온 SPINNS의 후원으로 열리는 온라인 포토 콘테스트입니다. '나'와 '빈티지'의 독특한 관계를 탐구하고, 자신만의 독창적인 빈티지 스타일을 발견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이번 콘테스트에서는 지금까지 만나온 소중히 입고 있는 빈티지를 찍어 게시해 주세요. 캡션에는 그 한 벌과의 만남의 에피소드나, 그것을 입고 나갔던 추억을 적어 보세요.

또한, 빈티지와의 새로운 추억을 만들어 주고 싶은 마음에서, 최우수 작품에는 'USJ 페어 티켓'을 선물로 드립니다! 많은 응모 기다리고 있습니다.

スタジオ321

📷 SONY | ILCE-7M2

cizucu編集部
집에 있는 빈티지 중에서도 특히 추억이 깊은 것들이나, 소중히 입고 있는 것들은 아마도 일군 코너에 걸어 소중히 보관하고 있을 것입니다. 저는 조금 좋은 옷걸이에 걸어 형태가 무너지지 않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런 빈티지에 대한 애정이 전해지는 장면을 포착해 보세요.

samuge

📷 LEICA Q (Typ 116)

cizucu編集部
또는, 좋아하는 빈티지나 카메라, 여행지에서 산 그림을 함께 찍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오래 입고 있는 옷을 나란히 놓고 추억에 잠기면서, 옷들이 가장 좋은 모습을 하고 있는 그 순간을 포착해 보세요.

こち

そら

cizucu編集部
또는 위의 두 장처럼, 자신이 좋아하는 빈티지를 입고 있는 모습을 찍은 사진도 환영합니다. 패션의 고집 포인트를 기재하는 것도 좋고, 빈티지의 장점을 이야기하는 것도 좋고, 그 한 벌과의 추억을 적는 것도 좋습니다.



일상적으로 무심코 입고 있는 옷과의 만남을 되돌아보면, 자신과 빈티지 사이의 특별한 연결고리를 깨닫게 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빈티지에 담긴 사랑과 배려가 담긴 작품을 진심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우수상 2명…수상 작품의 프리미엄 라이선스 구매
최우수상 1명…수상 작품의 프리미엄 라이선스 구매＋USJ 페어 티켓

※ 라이선스 구매에 관한 설명 사항

【개최 기간】
2023년 12월 15일(금) 〜 2024년 1월 15일(월)

【수상자 발표】
2024년 2월 초순 (cizucu 앱 내 매거진에서 발표)

【응모 방법】
・콘테스트 '나와 빈티지'를 선택
・'응모 규약에 동의하고 게시'를 탭
・게시 내용을 선택하여 작품을 응모

【심사 기준】
(1) 테마성: 기재된 미션에 부합하는가.
(2) 주제성: 그 사진에서 무엇을 주장하고 싶은가, 촬영자의 의도가 전달되는가.
(3) 표현성: 시점・구도・밸런스・초점・색 등의 표현력이 있는가.
(4) 순간성: 촬영 대상의 셔터 찬스・타이밍을 잡았는가.
(5) 독창성: 촬영 장소・피사체 등에 독자적인 아이디어가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