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where | Challenge #6

강렬한 인상을 남겼지만, 정확히 어디였는지 기억할 수 없다.
우연히 포착했거나 처음 방문한 곳이기 때문일 수도 있다.

카메라 롤을 거슬러 올라가며, 매료되었지만 기억 속에서 희미한 정보를 캡션에 적고, 〈#somewhere〉를 붙여 게시해보세요.
해시태그 기능 기간 중 게시된 작품 중 몇 작품을 선정하여 매거진에서 특집으로 다루고, cizucu에서 선물을 드립니다.

우연히 순간을 포착했지만, 어디서 촬영했는지 기억할 수 없다.
다양한 순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